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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게임 산업에 훈풍이 분다.

banggul0607 2026. 3. 15. 23:37

오늘은 개별 기업에 집중하기 보단, 탑다운으로 게임 산업에 대해 분석하고 그다음 개별단으로 가도록 하겠다.

나는 보통 바텀업 리서치를 자주하는데, 전체적인 산업이 좋아질만한 아이디어가 생기면 탑다운 어프로치도 가끔한다.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탑다운 어프로치이고 아실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왜 내가 게임주를 좋게보는지 써보겠다.

국장은 다들 알겠지만 테마장세이다. 힘이 쎈 개별주는 테마없이 가긴하지만 테마가 형성되는건 또 다른이야기이다.

전체적인 산업이 좋아질때 개별주들의 힘도 쎄지는데 지금 게임주에서 그런 징조가 보여서 소개해 보려고 한다.

 

우선 내가 보는 핵심 아이디어는 구글 플레이 수수료 인하 결정이다.

나는 사실 게임도 잘 모르고 개별 기업에서 출시하는 게임이 잘될지 망할지 예측하는 능력도 없다.

애초에 이 게임의 흥행은 예상이 어렵기 때문에 기본만 해주길 바라고 이 큰 흐름에 투자하려고 한다.

 

그렇다며 구글 플레이 수수료 인하 결정은 무엇일까 

구글은 3월4일 새로운 구글 플레이 수수료 정책을 공개하였다.

이번 정책은 반독점 소송에 대한 합의 결과로 구글은 수수료 인하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6월 말까지 미국과 유럽 적용, 한국 일본은 12월 말까지 적용이 될 예정이다.

현재는 구글만 수수료 인하 결정을 내렸지만, 경우에 따라 애플도 경쟁이 붙으며 인하를 할 경우의 수도

존재할것으로 보이며 만약 그렇게 될 경우, 큰 땔깜이 될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상되는 수수료 수혜는 기존 30%에서 신규 게임은 20%, 기존 게임은 25%로 낮아질것을 기대할수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탑다운으로 보자면 이는 게임산업 전체적으로 호재이며 가장 수혜가 클만한 게임회사는

모바일 매출이 크며 인앱 결제 비중이 크고, 신작 출시 계획이 있는 기업이 될것으로 보인다.

출처 : 삼성증권

위의 그림은 삼성증권에서 잘 정리해준 자료를 가져와봤는데 표를 보면 내가 아까 말했던 조건들을 확인해볼수있다.

모바일 매출 비중이 큰 기업이여야 하며 인앱 결제 비중이 커야한다. 표에서 보면 넷마블, 컴투스가 조건을 강하게 충족한다.

난 이 표엔 없지만 데브시스터즈도 추가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든다.

 

영업이익 증가률은 넷마블의 경우 하단 30%, 상단 61%이고 컴투스의 경우는 매우 큰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

보통 주가는 영업이익 레버리지가 발생하거나 영업이익률이 크게 개선될때 반응이 크기 때문에 이런 점을 봐도

넷마블, 컴투스가 좋아보인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컴투스보단 넷마블이 TOP- PICK이다. 개인적으로는 컴투스의 게임에 대해 매력을 잘 못느끼겠어서 그렇다. 그리고 절대적인 벨류자체도 넷마블이 더 좋고 펀더도 좋다고 생각한다.

이 자료는 DS 투자증권에서 정리 한 자료인데 신작 출시 예정 정리표이다.

내가 아까 말했듯이 신작의 경우 더 큰 수혜가 있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신작이 많은 기업을 주의깊게 보면 좋다.

 

나는 이 표를 보면 넷마블, 데브시스터즈가 좋아보인다. 크래프톤이나 엔씨같은 타 기업도 모바일 신작이 있지만 현재

RPG게임은 하락세를 걷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RPG를 하는 회사는 일단 개인적으로 걸렀고 그렇게 제외하고 보면

넷마블과 데브시스터즈가 남는다. 넷마블의 7대죄, 세나, 데브시스터즈의 오븐스매시는 매출 기여도도 크기때문에

흥행을 한다면 레버리지가 매우 커질것으로 예상이 된다.

최근 출시작 히트 여부를 보면 게임주 전체적으로 좋지않은걸 볼수있는데 그나마 넷마블이 타율이 높은 편인것같다.

 

또 게임주가 매력이 있는 이유는 게임주 현재 벨류가 과겨 평균 15~20배에서 현재는 10~15정도로 많이 내려온 상황이다. 벨류적으로도 저평가 매력이 있다. 또한 게임주는 방어주로 기능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측면에서 편입하면 베타를 많이 낮출수있다.

DS 증권 리서치

현재 어지러운 시장에서 금융주보다도 경기방어적인 특징이 있기때문에 좋은 옵션으로 보이기도한다.

내가 TOP-PICK으로 꼽는 넷마블의 경우는 가장 큰 실적 수혜가 예상된다.

이 수수료 절감으로 인해 1000억정도의 영업이익이 꽁으로 붙을것이라는 예상이다.

넷마블의 실적 추정표를 보면 26년의 경우는 영익이 4580억 27년은 레버리지가 더 커져 5000억이 넘을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넷마블의 시가총액이 4조 4,914억인것을 감안하면 매우 합리적인 벨류이고 Target PER을 15만 줘도 7조~8조정도의 벨류가 예상되며 50%의 주가 상승은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로 보인다.

 

 

따라서 나는 구조적으로 좋아질 게임산업 속에서 TOP-PICK으로 넷마블에 매수의견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