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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 아직 원전주 탑승의 기회는 남아있다?

banggul0607 2026. 2. 18. 23:34

오늘은 덕산네오룩스라는 기업을 커버해보겠습니다.
 
덕산네오룩스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에 쓰이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의 핵심 재료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소재 전문 기업이다. 이 OLED 소재분야에선 글로벌 탑티어의 경쟁력을 갖고있다.
 
26년 덕산네오룩스의 기대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Black PDL

 
Black PDL은 화소 간 간섭을 막아주는 절연막이며, 기존의 편광판을 대체하여 디스플레이 소비 전력을 약 25% 절감시킨다.

OLED 시장은 중국 기업과 경쟁으로 P 전가가 어려웠는데 Black PDL은 덕산네오룩스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기술로 독점위치이다.
또한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기술이고 Q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덕산네오룩스의 강력한 성장동력이 될것이다.
 
2. 반도체 소재 사업 진출
현재 덕산 네오룩스는 감광액(PR) 및 반도체 공정용 박리제(Stripper)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올해(2026년) 상반기에 퀄테스트(Quality Test) 결과가 나올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아마 퀄테스트 결과가 나오게 된다면 모멘텀이 한번 생길것으로 보인다.
 
여기까진 덕산네오룩스의 본업에 관련된 내용이다. 내가 덕산네오룩스를 투자하는 이유는 바로 3번째 이유때문인데,
 
3.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인수이다.
덕산네오룩스는 작년 현대중공업터보기계를 인수하여 60% 가량의 지분을 획득했다.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산업용 장비 중에서도 가장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회전기기(펌프, 압축기)' 전문 기업이다.

선박, LNG선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사용되고 현재는 원전용 부품으로 확장하여 원전용 펌프도 수주받고있다.
LNG선과 원전 테마를 동시에 받을수있는 매우 알짜 회사인것이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우상향 추세를 그리고 있고 앞으로도 폭발적인 성장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3분기 매출 구조를 봐도 현대중공업터보기계의 매출이 증가하여 전체 매출에서 36%라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본업과도 이젠 큰 차이가 안나기 시작했다.
 
앞으로는 현대중공업터보기계의 실적이 더 증가할텐데 원전주로 인식이 안되는게 이상한 상황일것같다.

키움증권에서는 현대중공업터보기계의 26년 실적을
예상 매출액: 1,980억 원
(2025년 대비 약 +25% 증가 전망)
예상 영업이익: 240억 원 (2025년 대비 약 +67% 급증 전망)으로 전망하고 있다.
 
원전기자재주 피어그룹의 벨류는 비에이치아이 : 38, 우진 41이고 우리기술같은 경우도 연매출은 800가량이지만 시총은 2조이다.

따라서 이 자회사 현대중공업터보기계의 가치를 따져보면 26년 컨센 기준 영억이익 240억 순이익 200억에 PER 30만 줘도 6000억이고 만약 상장회사였다면 우리기술 시총 2조보다 시총이 더 낮으리란법도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아마 상장사였다면 시총 1조의 벨류는 받았을것이다.
 
또한 덕산네오룩스의 경우엔 승계도 완료되었기 때문에, 이젠 승계 리스크도 없고 오히려 이로 인해 증여세 이슈로 기존에 없던 배당이 도입 될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여기까지 본 사람들은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것이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덕산네오룩스 벨류에이션을 해보자.
 
현대중공업 터보기계의 벨류를 보수적으로 6000이라고 잡아보자 덕산네오룩스의 지분은 이의 60% = 3600억으로 볼수있다.
그럼 덕산네오룩스의 2.18 기준 시총 1조 354억에서 3600억을 제외하겠다.
그럼 6754억이 덕산네오룩스 본업의 시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현재 26년 덕산네오룩스의 증권사 컨센은 대략 매출 4321억 영업이익 994억 순이익 800~900억의 바운더리이다.
25년은 일회성 비용 적용으로 컨센미달이 나왔지만 지금부턴 컨센 달성이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순이익 850억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이 컨센은 연결기준이기 때문에 850억 - 200억 (현대중공업터보기계) = 650억
덕산네오룩스의 본업 예상 시총 6754억에 650을 나누면 덕산네오룩스 PER 10.3이 나온다. 여기에 증권사 타겟 PER 18정도를 적용시키면 시총 11,700억이다. 
 
따라서 11700억(덕산네오룩스 본업) + 3600억(터보기계) = 15,300억 약 1조5천억이 기대 시총이 된다.
따라서 현시총 10354억으로 생각하면 내 목표 시총 15300억까지 47%의 상승 목표주가 61,667원을 제시한다.
 
또한 27년은 순이익이 천억이 넘어갈 전망이니 27년까지 본다면 더욱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

결국에 덕산네오룩스는 멀티플이 더 높은 터보기계의 매출볼륨이 커질수록 레버리지가 강해져 상승 모멘텀이 강해질것이라고 보고,

추후 터보기계가 OLED 사업의 매출을 넘는 순간이 오면 체질변화와 함께 강력한 리레이팅이 될것이라고 판단한다.
 
나도 현재 원전주 벨류가 비싸서 신규진입은 못하겠고 기존 보유자도 아니기에 원전주를 눈뜨고 바라보는 상황이였는데,

만약 놓치신분들이 계신다면 탄탄한 본업 위에 포텐션 높은 원전주를 지닌 덕산네오룩스를 투자하는것도 좋은 옵션으로 보인다.
 
원전주, 아직 막차 기회가 남아있습니다. 
마지막 기회는 덕산네오룩스, 늦기전에 탑승하세요
 
-끝-
 
위 블로그는 절대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니며 모든 매매 판단은 본인의 책임입니다